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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원장에 윤성균 전부시장 취임한 이유?

최종수정 2014.01.14 09:54 기사입력 2014.01.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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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원장에 윤성균 전부시장 취임한 이유?
[안산=이영규 기자]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 제6대 원장에 윤성균 전 수원부시장(사진)이 14일 취임했다.

그동안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정부에서 낙하산 형태로 내려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기도에서 원장을 배출했다. 이번 윤 원장 부임에는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의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박 부지사는 정부 부처를 돌아다니며 경기테크노파크의 역할 등을 감안할 때 경기도 자원이 원장으로 오는 게 맞다며 당국자들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경기테크노파크를 세계의 선진 첨단산업단지 클러스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글로벌 테크노파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를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의 정체성 확립 ▲추진사업에 있어 선택과 집중 ▲경기TP의 발전과 재정의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전략적 육성 및 활성화 ▲교류와 협력 강화 등 5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윤 원장은 24회 행정고시를 통해 1981년 조달청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0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2006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2011년 안산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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