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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권 핵심항만 구축 디딤돌 놓는다

최종수정 2018.09.11 09:02 기사입력 2014.01.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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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당진·대산항 등지에 항만시설 확충사업에 1598억원 들여…항만별 특성화 청사진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도가 환황해권 핵심항만을 만들기 위한 시설투자 등 디딤돌을 놓는다.

충남도는 13일 서해안 당진·대산항 등을 21세기 동북아 환황해권의 핵심항만으로 만들기로 하고 올해 1598억원을 들여 시설을 늘린다고 밝혔다.

사업대상 항만은 충남지역 무역항 5곳, 연안항 2곳으로 관련 사업은 항만별 특성화 청사진에 따라 단계별로 이뤄진다.

당진항은 ▲서부두 진입도로 건설(68억원) ▲탱크터미널 고대부두 조성(50억원) ▲신평~내항간 연결도로 타당성검토 용역(3억원)을 추진한다.

대산항은 ▲국제여객선터미널 및 부두조성(129억원) ▲진입도로 건설(69억원) ▲삼성토털 접안시설(51억원) ▲씨텍 접안시설(106억원) 등의 사업을 올해 중 펼치거나 갖춘다.
충남도는 또 ▲태안항 석회석부두 건설(48억원) ▲보령항 1부두 보강공사(16억원)·신보령화력 부두건설(626억원)·영보산단 부두건설(300억원) ▲장항항 물양장설치(47억원)·친수시설(1억원) ▲비인항 준설토 투기장(15억원) ▲대천항 해경부두조성(60억원)·함선유지보수 및 시설물보수(9억원)에 나선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포시대를 맞아 서해안 발전을 이끌면서 경제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항만인프라 갖추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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