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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4대 명품 수산물사업’ 육성

최종수정 2018.09.11 09:02 기사입력 2014.01.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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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분야 83개 사업에 907억원 들여…바지락 명품단지, 김 클러스터, 해삼 특화단지, 친환경 굴양식시설 등 적극 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지역 바다에서 나오는 바지락, 김, 해삼, 굴이 4대 명품수산물로 육성된다.

충남도는 13일 어업인들의 소득 늘리기와 어촌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7억원을 들여 바지락, 김, 해삼, 굴을 충남 4대 명품 수산물로 키운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들 지역명품 수산물특화사업을 포함해 올해 수산분야 핵심사업으로 83개 사업을 확정, 907억원을 투자한다.

이에따라 187억원을 들여 ▲바지락 명품단지 ▲김 클러스터 ▲해삼 특화단지 ▲친환경 굴양식시설을 돕는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식품들을 공급키 위해 수산물 가공 및 위판장·직매장, 천일염산업 육성사업을 돕는데도 57억원을 쓴다.
충남도는 연안어장을 만들기 위해 수산종묘 방류, 인공어초시설 및 바다목장 만들기 등에 132억원을 투자하고 관광 및 어업인에게 필요한 어촌·어항 건설사업에도 238억원을 쓸 계획이다.

충남도는 풍요롭고 활력 있는 어촌생산 바탕 만들기에 78억원을 쓴다. 어업인 복지 및 수산정예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는 수산업전문가과정, 어선·어선원 재해보험 및 수산인안전공제 보험료지원 등에 31억원, 기타 증식·양식분야에 73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유류오염사고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2억원을 들여 ▲어장환경복원 ▲도지사배 바다낚시대회 ▲수산물 소비촉진을 꾀한다. 충남지역 20개 섬, 1128어가(漁家)에 대한 수산직불제를 늘려 어업인들의 생활안정에도 나선다.

조한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는 도민참여예산제와 어업인들과의 순회대화 등 어업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여러 사업들을 펼칠 예정”이라며 “대외경쟁력 높이기와 미래수산업 기반 만들기 성과를 올릴 수 있게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오는 22일~2월10일 보령, 태안 등 11개 시·군 어민들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수산분야 도민 참여 예산제 설명회’를 6차례 갖는다.

‘수산분야 도민 참여예산제’는 민선도지사 5기 충남도정의 핵심목표인 참여, 소통, 3농 혁신의 청정수산분야를 빨리 자리 잡도록 하면서 어민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충남도는 이를 통해 지난 2년간 도민참여 예산편성(절차, 내용 등) 운영결과를 알려주고 올해 83개 수산사업 예산검증, 개선방안, 내년도 수산사업 발굴, 예산편성에 대해 토론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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