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눈썰매, 얼음썰매, 스케이트 등 조금은 식상한 겨울철 놀이에 질렸다면 이건 어떨까.

시베리안 허스키, 알라스칸 말라뮤트가 끄는 썰매를 타고 눈 덮힌 숲을 달려보는거. 또 있다. 설화(눈신)를 신고 애완견과 함께 눈트레킹에 나서보는것이다.
겨울철 색다른 액티비티를 위해 찾은 곳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아난티클럽서울이다.
이곳은 골프장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골프공이오가던 페어웨이는 이미 설원이다.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개썰매장과 눈트레킹코스는 모두 눈덮힌 페어웨이가 무대다.

겨울철 이색 재미인 개썰매와 눈트레킹 사진을 화보로 담았다.

◇시베리안 허스키와 알래스칸 말라뮤트가 끄는 개썰매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 3km의 눈덮힌 골프장을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는 눈 트레킹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여행 포토]골프장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타 봤어? 원본보기 아이콘
가평=글ㆍ사진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