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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진투자증권, M&A설 루머일뿐..급등세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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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M&A 관련 루머로 상한가까지 치솟았던 유진투자증권이 상승폭을 반납하며 안정을 찾고있다.

15일 오후 1시56분 유진투자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37원(5.06%) 오른 7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개장 초반 강한 상승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오전 10시 이후 서서히 상승폭을 반납하는 중이다. 현재 거래량은 1억만주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키움증권이 매수, 매도창구 1위에 올라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수차례 반복됐던 M&A관련 루머가 다시 반복되는 것일 뿐, 관련 사실이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나효승 유진투자증권 대표도 이날 "시장의 루머는 사실이 아니고, 그룹차원에서도 매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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