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청정에너지 시설 세액공제 소식에…삼영, 6%대 상승 강세
삼영 삼영 close 증권정보 003720 KOSPI 현재가 10,3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7.05% 거래량 4,340,396 전일가 9,6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영, 구조적 수요 확대 구간 진입…이익 레벨 상향의 시작" [서울우유 갑질]②납품단가 '일괄 인상' 압박했나…공정위 '제소' 대기업 직원 된다며 차도 샀는데…희망고문 2년, 생계 잃은 노동자들[서울우유 갑질]① 이 강세다. 미국이 온실가스 배출없는 모든 청정에너지 시설에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2시12분 기준 삼영은 전일 대비 6.52% 상승한 3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재무부는 2025년부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청정에너지 시설에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청정 전기 생산 및 투자 세액 공제 규칙안을 공개했다.
2025년부터 현 생산세액공제(PTC)와 투자세액공제(ITC)를 대체하는 새 규칙안은 온실가스 순(純)배출 제로인 모든 청정에너지 시설에 처음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재무부는 설명했다. 재무부는 이에 해당하는 기술로 풍력, 태양광, 수력, 핵분열 및 융합, 지열, 특정 형태의 폐기물 에너지 회수 시설(WERP) 등을 예시했다.
또 에너지 저장 기술이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방법도 규정했다. 이에 따라 청정에너지 세액 공제 대상이 태양열 및 풍력 프로젝트를 넘어 광범위하게 확대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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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영은 풍력, 태양력, 조력, 수력 등 친환경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인버터 등에 사용되는 필름형 콘덴서의 핵심 소재인 커패시터필름을 국내 유일 제조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는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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