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께부터 1년간 초등학교 숙직실에서 8살 여자 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평소에 사탕을 주며 피해자를 꾀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검찰은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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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20명이 넘는 대가족이 같...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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