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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CT&T, 제주 관용차 전기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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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T&T 가 제주도내 관용차의 전기차 변경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47분 현재 CT&T는 전날보다 50원(5.39%) 오른 88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제주도는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실증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주를 ‘전기 자동차 메카’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에 중문관광단지 등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관공서 등 159곳에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설치, 전기차 운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용차량은 교체시 전기차를 우선적으로 구입키로 했다.

CT&T는 제주도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4만9000㎡에 연간 3000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조립공장을 짓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제주에 2만여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한다는 목표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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