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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치다 데었을 땐 ☎1339로 전화하세요”

최종수정 2010.09.18 17:50 기사입력 2010.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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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최장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다치거나 아프면 마땅히 병원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징검다리 연휴까지 감안해 비상진료체계를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자가 발생했을 때 진료 공백을 막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평균 1만3981개의 당직의료기관, 1만1375개의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한다. 또 응급환자나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70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전국 12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와 각 시ㆍ도,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24시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1339 응급의료정보는 국번 없이 1339만 누르면 되며 휴대전화에서도 국번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해 복지부는 1339 응급의료 무로 응용프로그램(이하 앱)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각 앱스토어에서 1339응급의료 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1339응급의료 앱에는 365일 24시간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연결과 이용가능한 응급실 병상정보, 병의원ㆍ약국찾기, 응급처치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위치, 사용법 등 8만여 종의 응급의료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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