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BNP파리바는 지난 2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16억유로에서 31% 늘어난 21억10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16억1000만유로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회사는 성명에서 "지난 5월 위기 이후 단기유동성이 다시 한 번 풍부하게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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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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