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BNP파리바의 클리브 맥도넬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점진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12개월 내로 중국 대기업 주가 지표인 항셍 차이나 엔터프라이즈 인덱스가 1만580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8일 항셍 차이나 엔터프라이즈 지수는 1만1622.69로, 선섹스지수는 1만7570.8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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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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