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런닝맨' 전소민&양세찬, 멤버들 쥐락펴락 하는 예능 유망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소민 양세찬 이광수.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쳐

전소민 양세찬 이광수.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런닝맨'에서 전소민과 양세찬이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전소민과 양세찬의 특급 신고식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과 양세찬은 제작진이 준비한 컨테이너 박스에 갇힌 채 공중으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컨테이너 박스 고공 낙하'와 '멤버들에게 물폭탄 던지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멤버들에게 물폭탄을 던질 때마다 3m씩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물폭탄 미션을 선택했고 누구에게 물폭탄을 던질 지 고민했다.
두 사람은 지석진과 하하에게 물폭탄을 던진 뒤 곧장 김종국을 노렸다. 이때 전소민은 "종국 오빠가 맞으면 큰일나?"라고 물은 뒤 이광수에게 다짜고짜 "바꿔? 안 바꿔?"라고 물었다.

고민하던 이광수는 "바꿔"라고 말했고, 전소민과 양세찬은 이광수로 타깃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