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담에서 양국 외교장관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무관하게 양국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실질협력 증진을 위해 공동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존슨 장관은 기존 유럽연합의 독자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구체적 조치가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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