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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최종수정 2019.05.27 17:46 기사입력 2019.05.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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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시민들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관심 제고와 건물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신고 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 6개 대상이다.


소방시설을 고장·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는 행위, 피난시설의 피난 지장, 폐쇄·훼손 등을 하는 행위 등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신고하면 된다.


불법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는 신고내용 현장 확인을 통해 위법으로 판명 될 경우에 최초 1회 포상금 5만원(현금 또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고 동일인이 2회 이상 신고 시 5만원 상당 포상물품(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지급된다.

불법행위 위반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위법사항을 사진으로 찍어 소방서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우편, 팩스, 직접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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