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에서 열린다. 예비 공부방 창업자와 초보 공부방 창업자들이 '창업멘토링'을 신청하면 멘토의 공부방에 직접 찾아가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회원 모집과 공부방 운영, 학부모 상담 방법 등을 알려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북클럽 공부방 개설 희망자를 위해 최대 150만원의 정착지원금으로 안정적인 공부방 초기 운영을 돕고 있다"며 "가맹비 등 초기 투자금 없이 수업용 태블릿PC, 현판, 수업 자료, 홍보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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