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미추리'가 3%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미추리'는 유재석, 장도연, 제니, 손담비를 비롯한 8인의 스타가 '미스터리 추적 마을'에서 24시간 동안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스릴러 예능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의 새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점 때문에 방송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나,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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