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여유로운 한때

배우 정인선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인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 태어나면 정인선처럼", "빨리 수요일 와서 인선 언니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을 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