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류경기 중랑구청장)는 지난 16일 오후 4시 묵2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장미마을 주민협의체 창립 축하 및 발전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묵2동은 지난 해 2월 서울시‘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 된 지역으로 서울시로부터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지원받아‘사계절 꽃이 피는 장미마을’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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