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키가 자숙 시간을 마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다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 나갈 범키에게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범키는 ‘미친 연애’ ‘갖고놀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가진 가수로 여러 가수들의 피처링에 활발히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인한 자숙 기간에 대해 범키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아 성찰을 하는 시간이었다. 기본적인 성찰에 집중하고 사회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렇기에 용기를 내서 이번에도 활동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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