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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회, 레진코믹스 불공정행위 조사 착수

최종수정 2018.02.12 11:33 기사입력 2018.02.12 11:33

사진제공=레진코믹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대한출판문화협회는 유료 웹툰 사이트인 레진코믹스의 불공정행위를 밝히기 위해 실태조사단을 꾸린다고 12일 밝혔다. 출협은 "출판계 발전을 위해 절대로 묵인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종이책 출판이 아닌 웹툰 플랫폼(유통서비스)이지만, 이를 간과해서는 출판계 전체의 건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했다. 실태조사단에는 조미현 총무담당이사와 김영진 전자출판담당이사, 박노일 저작권담당 상무이사 등이 합류한다. 이달 중 조사를 시작해 자율적 해결과 새로운 기준 등 개선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레진코믹스는 마감이 늦은 작가에게 과도한 지각비를 부과하고 중국 연재작에 제대로 정산하지 않는 등 불공정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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