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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 손석희, 방송 보도 중 ‘분노한 모습’ 카메라 포착

최종수정 2017.12.07 08:19 기사입력 2017.12.06 16:56

손석희 /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앵커가 ‘조두순 사건’에 대해 분노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는 아동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국민 청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방송에서는 2008년 ‘조두순 사건’ 피해 아동이 어느새 고3 학생으로 자라 수능을 앞두고 있다는 근황도 전해졌다.

‘조두순 사건’ 영상이 끝난 후 이를 지켜본 손석희 앵커가 대본을 정리하며 한동안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손석희는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에 불이 들어온 것을 발견한 듯 이내 굳은 표정을 지우고 다음 뉴스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2월 조두순은 당시 8세였던 여자아이를 성폭행해 장기 파손 등 상해를 입혔다. 그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주취감형(술에 취해 심신 미약 상태)’이라는 이유로 징역 12년형을 받아 2020년 출소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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