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정신과 전문의가 앞서 트위터상으로 ‘경조증’이라고 진단한 배우 유아인에게 사과했다.
1일 김씨는 트위터를 통해 “트윗을 삭제하면서 어제 올려드린 사과 말씀 또한 삭제가 된듯 합니다”라며 “취지 여하를 막론하고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너무도 송구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라고 유아인에게 사과했다.
한편 유아인은 김씨의 글에 대해 "인격 살인"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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