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역류’에 출연 중인 배우 서도영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역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도영이 입가에 엷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영이형 빠이팅!”(@wlsd****), “봤어여ㅋㅋ 앞으로 본방사수로 잘 볼게용ㅋ 재방사수도ㅋ”(@gimseul****), “도영이 흥해라!”(@kwangeun****)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완전히 망했네요" 외친 美석학…"돈 준다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