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이 3일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한다.
tvN 측은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촬영 장소를 확인해드릴 수 없다. '강식당'을 보시더라도 안전에 주의 부탁드린다"며 "메뉴와 '강식당'의 형태도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호동을 주축으로 이수근·은지원·안재현·송민호 등이 주방 보조로 근무할 '강식당'은 '윤식당'의 번외 버전으로 '신서유기4' 방송 당시 멤버들의 농담에 의해 시작됐다. 마찬가지로 송민호의 바람으로 시작돼 위너 4명이 호주를 다녀온 '꽃보다 청춘 위너편'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 못 낳게 하려고 작정했나" 산모들 분노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