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사절단은 청와대가 선정하는 게 아니다"며 이 같이 해명했다.
정 대변인은 또 이 회사가 올해 청와대의 설 명절 선물로 납품됐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화장품 산업 육성 차원에서 유망 중소기업을 비롯해 4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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