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걸스데이, 수영복 무대의상 선정성 논란 "얼마나 야하길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걸스데이.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걸스데이.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걸스데이 측이 '수영복 무대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걸스데이는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공개된 멤버들의 수영복 의상을 방송용 무대의상으로는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걸스데이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네 명의 걸스데이 멤버가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수영복을 입고 안무를 한다. 이에 '수영복 의상은 무대의상으로 너무 선정적이지 않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수영복 패션은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뮤직비디오 콘셉트일 뿐이다"며 "방송에서는 수영복을 무대의상으로 착용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