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명 '유리 보석 옥수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영국의 일간지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유리 보석 옥수수'(Glass gem corn)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네스는 친구인 그렉 쉔에게 이 옥수수 종자를 넘겼고 이후 빌 맥도먼이라는 비영리 종자단체 운영자에게 전달돼 오늘날까지 알려지게 된 것이다.
맥도먼은 "처음 옥수수 종자를 봤을 때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며 "옥수수 판매 대금은 미국의 토종 종자를 보존하는 데 쓰인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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