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스카프(Skarf)가 '귀요미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카프 멤버들은 최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허기진 배를 달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활동이 중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보여드릴 부분이 더 많기에 계속해서 꾸준한 관리를 해오고 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카프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러브 바이러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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