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스카프(Skarf)가 근접 셀카사진을 통해 '아기 피부'를 과시했다.
스카프의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계속 비가 내려 다들 습기에 기분도 다운되고 힘드시죠? 저희 스카프 보면서 상큼발랄하게 기운 내 보셔요.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카프 점점 미모에 더 물이 오르는 듯", "뭘 먹고 이렇게 예쁜 건가요?", "스카프, 도자기 피부 부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스카프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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