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남성그룹 2PM 멤버 닉쿤이 근황을 공개했다.
닉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사카 안녕! 내가 돌아올게요. 이 사진은 다른 어머니를 둔 내 형제와 찍은거 에요. 좋은 하루 보내요(Bye bye Osaka! I'll be back. Here's a picture with my brother from another mother!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닉쿤은 지난해 7월 음주 상태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일으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 오래간만에 보니 더 멋있어졌다", "닉쿤 밝아 보여", "닉쿤 한국에서도 자주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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