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좋은레져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665원(14.89%) 급등한 5130원에 장을 마쳤다.
참좋은레져는 보름 전인 지난 11일에도 박 대표의 지분 취득 소식에 상한가를 달린 바 있다. 당시 박 대표는 특별관계인 2인과 함께 참좋은레져의 주식 75만9444주(5.42%)를 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2008년에 참좋은레져에 투자해 큰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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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