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 주말 특선 드라마 '탐나는 도다'(극본 이재윤, 연출 윤상호, 홍종찬)가 2일 동화같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버진(서우 분), 박규(임주환 분), 윌리엄(황찬빈 분), 서린(이승민 분), 얀(이선호 분) 5인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는 '탐나는도다'의 중심 키워드인 전통사극과 현대적 감각의 트렌디 드라마가 결합한 '트렌디사극' 이라는 장르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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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포스터는 제주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주인공들의 삼각 로맨스를 예고한다.
장버진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위치한 윌리엄과 박규의 미묘한 관계가 드러나 있다.
'탐나는 도다'는 오는 8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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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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