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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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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41

AI, 반도체부터 친환경, 바이오까지 광범위한 테크 이슈나 테크 기업과 관련된 재밌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AI보다 훨씬 저렴하고 실용적…'벌레의 지능' 탐구하는 사람들

인공지능(AI) 과학자의 목표는 대개 '사람 같은 기계'로 귀결됩니다.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등 유명 AI 연구 업체들이 경쟁 중인 '범인공지능'의 개발도 결국 인간과 유사하면서도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 지능을 만들고자 함입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곳에서 ...

2024.05.19 14:00

AI = 사실은(Actually) 인도인(Indians)

단순한 말장난이 아닌, 최근 IT 관련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는 자조 섞인 농담입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의 구동 원리를 세세히 살펴봤더니 원격으로 조종하는 인도인들이 뒤에 있었다는 식입니다. 로봇 뒤에 '인도인' 있어요 기계 지 ...

2024.05.12 14:00

전쟁과 드론 2년 간 어떻게 진화했나

드론, 혹은 무인비행체(UAV)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을 바꾼 주역으로 손꼽힙니다. 자그마한 드론이 어떻게 전차, 장갑차 같은 육중한 차량을 위협하는지 지켜본 군사전문가들이 조심스레 '탱크의 종말'을 점칠 정도였지요. 하지만 물밑에선 양 군의 드 ...

2024.05.05 14:00

누가 그 많은 인터넷 케이블을 다 지었을까

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화 '통화 쌍(currency pair)'은 '케이블(cable)'이라고 불립니다. 해저 케이블의 그 케이블이 맞습니다. 1850년대에 두 나라 사이에 깔린 통신선을 통해 양국 투자자들은 서로의 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됐고, 케이블은 파운드/달러 통화 ...

2024.04.21 14:01

이 회사 없었으면 '배달의 민족'도 없었다

배달의 민족, 쿠팡 로켓 배송. 모두 매일같이 전국에서 수천만명에게 주문을 받아 처리하고 있습니다. 불과 수십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거대한 물류 수요를 소화해내고 있지요. 어떻게 단 한두 개의 기업이 이런 어마어마한 비즈니스를 꾸려나갈 수 ...

2024.04.14 14:00

'당첨 확률 100%' 복권의 정체…끊임없이 1등을 놓치지 않은 엔비디아의 비법

'하드웨어 복권(Hardware lottery)'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글 브레인 연구원 사라 후커가 2020년 제안한 용어로, 인공지능(AI) 가속기로 급부상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인기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필요에 의해 탄생한 프로세서 하드웨어 ...

2024.03.31 14:00

AI 시대, 수학 중요하다 vs 쓸모없다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여러 직업을 대체할 거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유독 논란의 대상이 되는 학문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수학'이지요. 혹자는 AI 시대에 대비하려면 수학 교육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AI가 수학 전공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

2024.03.17 14:00

2021년 나온 예언 적중…'인텔 킬러'는 엔비디아였다?

인텔과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시장의 두 거인입니다. 하지만 한쪽은 중앙처리장치(CPU)를 만들고 다른 한쪽은 그래픽처리유닛(GPU)의 선두주자이지요. 서로 교차할 일 없을 것 같은 두 회사가 어쩌다 서로의 활로를 위협하게 됐을까요? 10% 침체한 인텔, 400% 폭 ...

2024.03.10 14:00

인공위성 수백개로 우주에 데이터센터 만든다

황당무계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일부 기업 국가들이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우주 데이터센터'란 액면 그대로 우주 공간에 거대 데이터센터 건물을 쏴 올리는 개념은 아닙니다. 대신 '컴퓨터'를 실은 수십, 수백 개의 인공 ...

2024.03.03 14:00

AI는 아인슈타인을 이길 수 있을까

인류의 과학과 철학은 '사고 실험'을 통해 발전했습니다.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사물이나 현상의 실체를 추론하는 방법이지요. 사고 실험의 대가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단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입니다. '빛과 똑같은 속도로 달리는 사람이 손거울로 자기 얼 ...

2024.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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