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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다이어리

뉴욕다이어리

연재기사 97

요즘 미국 뉴욕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뉴욕특파원이 미국 현지에서 바라본 일상 속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흔들리는 美 흑인 표심…유색인종 파고드는 트럼프

최근 흑인과 히스패닉 주민이 주로 거주하는 뉴욕주 사우스 브롱스에 1만여명의 인파가 모여들었다.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를 보기 위해서다. 민주당 텃밭인 뉴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에 나선 건 8년만이다. 특 ...

2024.05.26 08:00

'소매점 좀도둑'과 전쟁 나선 뉴욕

뉴욕 맨해튼 편의점에는 상품 진열대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십달러짜리 물건을 살 때도 직원에게 부탁해 진열대를 열어야만 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맨해튼에서 터널이나 다리 하나만 지나면 되는 뉴저지 소매점에선 보기 힘든 광경 ...

2024.05.19 08:00

영화 록키와 무너진 아메리칸 드림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 앞에 자리한 한 동상. 이 앞은 항상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겠다며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최근 주말 휴일을 맞아 방문한 이 동상 앞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00여명의 사람들이 사진을 찍겠다고 길게 줄을 서 ...

2024.05.12 08:00

"문제는 인플레야, 이 바보야!"

'인플레이션, 일자리, 주택'. 최근 하버드 케네디 스쿨(HKS)이 18~29세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젊은층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은 현안들이다. 16개 현안 중 가장 우려되는 2개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64%는 인플레이션을 ...

2024.05.05 08:00

"고금리가 호황 견인"…美 경제 미스터리에 월가도 논쟁

"미국 금리가 일정 수준 아래로 낮아진다면 경제가 오히려 둔화할 것이다." '헤지펀드의 전설'로 불리는 데이비드 아인혼 그린라이트 캐피털 회장의 주장이다. 최근 월가 일각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기존 통화·경 ...

2024.04.21 08:16

맨해튼 상징 된 마리화나 냄새

뉴욕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자유의 여신상, 타임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한 지면을 가득 채워도 모자를 만큼 뉴욕의 상징은 다양하다. 다만 최근 뉴욕을 찾는 사람들에게 연상되는 것 중 하나로 마리화나(대마초)가 주요 목록에 올라갈 ...

2024.04.14 08:00

"지겹다 지겨워" 기계서도 마주하는 '팁 팁 팁'…미국인도 피로감

미국 생활 두 달여가 지난 지금 모든 것이 적응해야 할 것 투성이지만 유독 익숙해지기 어려운 게 하나 있다. 팁 문화다. 오래 전부터 미국에 자리잡은 문화인 만큼 '이방인' 티를 내지 않고 식당 등에서 기꺼이 팁을 주려 하지만 '팁플레이션(팁+인플레이션)'에 ...

2024.04.07 10:24

"美 정치에 수류탄" 한국계 앤디 김의 도전

"앤디 김이 뉴저지 정치 기계에 수류탄을 던졌다."(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앤디 김은 소위 정치 기계들에 대한 인식과는 정반대로 볼 수 있다. 정직하고 성실하며 신의가 있다."(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 힐) 오는 11월 미국 선거에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

2024.03.31 08:00

커지는 트럼프 리스크, 느긋한 한국

"미국 무역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생각은 신념에 가깝습니다". 최근 워싱턴 D.C.에서 만난 전직 통상 관료가 트럼프 행정부 때 백악관 관료들과 만났던 이야기를 전하며 한 말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다른 국가 정상들 ...

2024.03.24 08:00

작아지는 '빅애플'

'빅애플(뉴욕시 별칭)이 작아졌다'. 뉴욕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최근 인구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만8000명이 뉴욕을 떠나면서 시 인구는 826만명으로 감소했다. 12만6000명이 빠져나갔던 2022년보다는 감소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뉴욕 엑소더스(exodus·대 ...

2024.03.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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