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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탬파베이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최종수정 2020.10.28 14:03 기사입력 2020.10.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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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홈런에 환호하는 LA 다저스 선수들./사진=AP 연합뉴스

무키 베츠 홈런에 환호하는 LA 다저스 선수들./사진=AP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슬기 기자]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서 우승했다.


28일(한국시간) 다저스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1로 꺾었다.

다저스는 이번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 1955·1959·1963·1965·1981·1988년에 이어 구단 역대 7번째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탬파베이는 지난 1998년 창단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했으나 2008년에 이어 이번에도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 탬파베이의 최지만(29)은 이날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첫 월드시리즈를 7경기 1안타 3볼넷 3득점으로 마감했다.


몸무게가 약 118kg인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사상 가장 무거운 1번 타자로 기록됐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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