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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살해범 채프먼 가석방 요구 11번째 거부돼

최종수정 2020.08.28 08:19 기사입력 2020.08.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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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데이비드 채프먼  [사진= AP연합뉴스 제공]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 [사진= AP연합뉴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비틀스 멤버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65)의 가석방 요구가 11번째 거부됐다고 미국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채프먼은 1980년 12월8일 미국 뉴욕 맨해튼 레논의 자택 앞에서 레논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채프먼은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단 복역 20년이 지나면 가석방을 요구(20 years-to-life prison sentence)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채프먼은 가석방 요구가 가능해진 2000년부터 줄기차게 가석방을 요구하고 있지만 매번 거부당했다.


CNN은 채프먼이 최소 2년을 더 복역해야 한다며 다음 가석방을 요구할 수 있는 때는 2022년 8월이라고 전했다.


채프먼의 가석방 요구가 거부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채프먼은 시간이 흐를수록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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