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부부가 30일 오후 4시 35분께 조석래 효성 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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