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총선 평가 및 조직 전망 논의 간담회에서 추미애 당선인과 우원식 의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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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4억 달라" 대전역서 성심당 빵 못사나…임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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