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성안머티리얼스 은 운영 자금 조달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대호테크놀러지다. 신주는 보통주 1631만3213주다.
아울러 성안은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상희씨이며 회사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선정했다. 신주는 보통주 1141만9249주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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