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형준 부산시장, 주한태국대사 접견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17일 오후 4시 시청, 부산-태국 간 상호 교류·협력 방안 논의

박형준 시장 “관광·문화·환경·경제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증진”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를 만나, 부산-태국 간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를 만나는 박형준 부산시장.

1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를 만나는 박형준 부산시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 시장은 부임하자마자 부산을 찾은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에게 “부임을 축하드리며, 대사님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 태국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관광중심 국가로 한국 특히 부산과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부임해 지난 5월 2일 신임장 제정을 받은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는 이번이 부임 후 첫 번째 부산시 공식방문이다.

이어서, 박 시장은 “지난 2011년에 부산과 방콕이 우호협력도시를 맺고, 내후년이면 우호교류 15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의미 있는 행사로 그 뜻깊음을 축하하고 두 도시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태국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대국이며, 부산 역시 아름다운 해안관광도시로 두 곳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라며 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관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산에는 세계 5대 영화제 중 하나인 부산국제영화제와 원아시아페스티벌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가 많이 있다”라며 “부산과 태국 양측이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문화·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부산은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를 시정 비전으로 2050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등을 장기적인 목표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환경 분야의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국제적 담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타니 쌩랏 대사는 “태국 역시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 중”이라며 “환경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부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대사님이 한국에 계신 동안 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해 부산과 태국의 우호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