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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냄새·맛 없애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 동성제약 '갈릭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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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갈릭MF'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 '갈릭MF' (사진제공=동성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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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동성제약 의 '갈릭MF'는 강한 항산화효과에도 강한 냄새와 매운맛으로 먹기 어려웠던 마늘의 섭취 편의성을 크게 높인 건강식품이다.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발표한 '항암 작용이 강한 식품' 중 1위임에도 냄새와 매운맛 때문에 먹기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어왔다. 갈릭MF는 이러한 강한 냄새와 매운맛을 없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1~3회, 1회 1병(23㎖)씩 간편히 섭취하면 된다.

마늘의 독특한 냄새와 약효는 알리신 성분에서 나온다. 알리신은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티아민과 결합하면 체내에서 비타민 B1과 같은 역할을 하는 알리티아민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고 피로물질 축적 방지, 신경계 기능 유지 등을 돕는다.


갈릭MF는 이러한 마늘을 180일동안 네 번, 비가열 천연으로 발효해 영양 성분을 약 600% 증폭했다. 또 제조 과정에서 첨가물·설탕·색소·방무제 등 부연료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마늘 발효액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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