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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감염경로 미확인 1명 확진…누적 22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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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감염경로 미확인 1명 확진…누적 22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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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해 2253번으로 분류됐다.

2253번은 동구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최근 광주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감염고리의 지표환자로 추정되는 서울 송파구 1894번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13명이 확진됐다. 송파구 1894번의 가족 6명, 지인 6명, 기타 1명이다.


총 568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현재 2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장평가과 함께 138명 자가격리, 53명 능동감시, 137명 수동감시자로 분류했다.


추가 환자 발생시 CCTV, GPS 분석 등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해 접촉자를 재분류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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