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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 울산점, 영남권 최대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 매장으로 재탄생

최종수정 2021.02.24 10:51 기사입력 2021.0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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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신규 업체 입점 및 3000개 이상 신규 상품 추가로 선택의 폭 크게 넓어져
전문가 상담이 가능한 쇼룸(욕실, 도어, 창호 등)과 시공 연계 서비스로 만족도 높아

홈씨씨 울산점 매장 모습. [사진=KCC]

홈씨씨 울산점 매장 모습. [사진=KCC]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KCC글라스(회장 정몽익)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울산점에 대한 대규모 확장 및 리뉴얼을 단행, 영남권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및 건축자재 전문매장으로서 거듭났다.


홈씨씨 울산점이 이번에 확장한 매장 면적은 약 1157㎡ 규모로 매장 총 면적은 4628㎡에 달한다. 매장 확장 및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고 다양한 종류의 인테리어 자재와 상품을 새롭게 구비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은 크게 넓어졌다.

20여개 신규 브랜드가 입점하면서 LED 조명, 커튼, 카페트, 매트리스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약 3000개 이상의 상품이 추가됐다. 다양한 형태의 욕실 쇼룸이 마련됐고, 도어 코너에는 최근 인기인 간살 중문, 자동 중문을 추가했다. 창호 쇼룸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해 KCC글라스의 대표 상품인 홈씨씨 창호를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보고 자세한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상담 코너와 시공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됐다. 매장에 상주하는 인테리어 전문가를 통해 언제든지 편하게 인테리어 및 자재 관련 상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직접 시공이 어려운 자재를 구입한 경우 다양한 시공 업체와의 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용품 및 건축자재가 적용된 공간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과 상담, 시공까지 '원스톱 쇼핑'으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홈씨씨 울산점은 확장 리뉴얼 오픈에 맞춰 다음달 14일까지 다양한 고객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커피 상품권도 제공한다.

입점 업체들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사무용 가구 업체인 '체어 마이스터'는 홈씨씨 울산점 신규 입점 기념으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하고, 전동공구 업체인 '보쉬'는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블라인드, 커튼, 카페트, LED조명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 할인 또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영남권 최대 규모 홈씨씨 울산점의 리뉴얼 오픈 소식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4일 리뉴얼 오픈 이후 첫 주말 방문객이 전주 대비 약 44% 늘었으며 매출액도 두 배 넘게 뛰었다. 특히 최근 송정 신도시의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홈씨씨 울산점의 방문객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인테리어 열풍으로 울산뿐 아니라 경주, 부산, 김해, 양산 등 인근 지역 방문객도 급증해 2016년 오픈 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홈씨씨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이런 추세에 맞춰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홈씨씨 울산점 및 인천점과 같은 대형 전문매장의 장점을 살려 고객 체험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거점 점포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홈씨씨 인천점에서도 신학기와 봄을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시디즈, 까사미아, 체리쉬 등 입점 업체별 최대 5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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