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파나마 소재 선사와 6072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17.4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9월30일까지이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중학생이 도박으로 한 달 새 1600만원 잃어…'긴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