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상임대표로 있는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617 부동산 피해자 카페 회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6·17부동산대책에 대한 위헌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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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상임대표로 있는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617 부동산 피해자 카페 회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6·17부동산대책에 대한 위헌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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