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세계건설 은 빌리브 클라쎄 수분양자에 77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자기자본 대비 39.1%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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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파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세계건설 은 빌리브 클라쎄 수분양자에 77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자기자본 대비 39.1%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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