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 8명이 무더기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학원 강사의 접촉자다.
인천시는 13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보습학원 강사 A씨와 연관된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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