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엠플러스 는 311억40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9.86%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6월15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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