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스탁론] ‘코리안디스카운트’, 얼마남지 않은 남북정상회담, 날아가기 전에 기회를 잡자!

지난 6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공개를 시작으로 4월 말부터 1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시작은 좋다.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애널리스트의 기업 이익 전망치가 존재

하는 기업은 아직 소수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 중이다. GS건설, LG전자, 삼성전자의 영향이 컸다. 출발은 좋았지만, 일단 향후 잠정 실적을 발표할 기업들에 대해 서프라이즈 기대감은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잠정실적을 공개할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주식시장의 바이오 바람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정상회담이 지나고나면 그 자리는 실적중심의 증시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팍스넷에서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현명하게 시장을 예측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저렴한 금리, 2년간 고정금리 등 다양한 구성의 신규 상품을 시장에 내놓았고, 이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꽃놀이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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