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날씨] 연휴 마지막날에도 전국 흐리고 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날씨] 연휴 마지막날에도 전국 흐리고 비
AD
원본보기 아이콘

어린이날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6일에도 흐리고 비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5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산지·충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 20∼60㎜, 서해5도·강원 동해안 10∼40㎜다.

광주·전남·전북은 30∼80㎜(많은 곳 전남 동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부산·울산·경남은 30∼80㎜(많은 곳 경남 서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대구·경북·울릉도·독도는 20∼60㎜,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하고 30∼80㎜(많은 곳 산지 200㎜ 이상, 중산간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0∼3.5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